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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리카 섬유 

  라스미드 원단은 불연 섬유 라스탄 과 절창성이 아주 우수한 아라미드 섬유(케블라)을 혼합하여 제작한 제품으로 내염성과 내절창성을 유지하는 특수원단으로 주로 용접자의 불꽃 방지복 등 용접용 앞치마 용접용 토시 용접용 각반 용접용 장갑으로 사용되고있다. 장갑은 내열과 내 파열을 겸하여 용접작업자들의 작업 편이성을 도모한다. 원단은 소방 호-스 표면 카바용 열 차단 방지 커튼으로 사용되고 있다.

타지 않는 원단이라 하여 뜨거워지지 않는 것 은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.

  선실 실리카 섬유는 무기섬유로 융점이 1,650℃의 초 내열 섬유 입니다. 실리카는 SiO2의 농도에 따라 융점의 온도가 달라집니다. SiO2의 농도가 90%이상의 농도일 때 실리카 섬유하고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 관계로 유리섬유와 혼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. 실리카 섬유의 융점온도는 1,650℃이며 유리섬유의 융점은 700℃ 정도로 수명에는 엄청난 차이를 가지므로 사용자가 확실하게 구별하여 사용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. 주로 고내열 단열재로 사용되고 있고 녹는 융점온도가 높으므로 용접용 받침으로도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.  원판을 열간 압연강판으로 사용하여 16종류, 냉간 압연강판을 사용하는 16종류 등 총 32종이 있다.